Surprise Me!

[한반도 리뷰] 북, 거듭 대남 비난·차단...이유는? / YTN

2026-02-28 3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여진 앵커
■ 출연 :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24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

북한 문제와 한반도 외교 안보 뉴스를 심층 분석하는 한반도 리뷰 시간입니다. 이대 북한학과 박원곤 교수 모셨습니다. 어서 오세요. 김정은 위원장이 9차 당 대회를 폐막하면서 우리를 향해서 대화의 여지를 차단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.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기만극이다, 이렇게 비난을 하고 가장 적대적인 실체다, 한국을 동족에서 영원히 배제할 거다. 이렇게 못을 박았더라고요.

[박원곤]
그렇습니다. 이건 새로운 것은 아니고요. 정확히 따지면 2023년 12월 8기 9차 전원회의 때 처음 시작이 된 거고 그때 적대적 두 국가라는 노선을 발표한 것이죠. 그리고 나서 한 1년 반 지나서 작년 9월달에 김정은 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의 시정연설을 통해서 비교적 자세하게 자신들이 왜 그런 것들을 선택했느냐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이번에 9차 당대회에서 다시 한 번 확인을 했고 일부에서는 이게 제도화, 당 규약에 포함됐는지, 그 여부가 주목이 되기는 합니다마는 확인은 되지 않고 있다. 그런데 중요한 것은 몇 가지를 강조하고 있죠. 첫 번째는 적대적 두 국가론은 자신들의 일종의 역사적인 선택이었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. 이게 즉흥적으로 결정된 것이 아니다라는 의미고요. 두 번째는 더 이상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은 동족이 아니다.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민족의 통일은 필요치 않다라고 얘기를 하는 그것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. 세 번째는 중요한 것이 또 한국에 어떤 정부가 들어오더라도 상종하지 않겠다 얘기를 합니다. 그러니까 이건 이번에도 얘기가 비슷한 게 나왔습니다마는 늘 한국이 진보든 보수 정부든 이들은 정확히 표현하면 저들의 문화, 한국의 문화를 유포하려고 하고 그것을 통해서 북한 체제의 붕괴, 흡수통일을 도모했기 때문에 그 어떤 세력과도 결코 상종하지 않겠다. 이것들이 핵심 메시지로 담고 있는 것이죠.


이런 표현도 있었습니다. 선제공격을 포함해서 모든 물리력 사용이 가능하고 그 과정에서 한국의 완전 붕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, 이렇게 위협을 했네요.

[박원곤]
그렇습니다. 그 부분은 논리... (중략)
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2281512294260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